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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유치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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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4시간 운영가능한 부울경신공항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시체육회장과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가덕신공항 유치를 바라는 초청강연회도
부산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시체육회장과 한 자리에 모인 지역 상공인들. 가덕신공항 유치를 염원하는 공동의 자리입니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가덕신공항 유치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장인화/부산시체육회장/체육계, 상공계, 모든 부산시민들의 이런 지역사회 여론이
제대로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런 상공인들 간담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가덕신공항 유치 염원 행사에는 장인화 회장과의 오랜 관계를 언급한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참석했습니다.

한 자리에 모인 상공인들 역시 24시간 안전하게 운항되는 공항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의 눈치만 보는 지역 정치권에 대한 쓴 소리도 나왔습니다.

{신정택/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어떻게 된게 정치인들이 현재 조용합니다.
정치인들이 힘을 합쳐서 여야가 따로 없이 부산에 대한 염원을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하는
그런 생각을 평소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의회에서는 가덕신공항 유치 전망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도 열렸습니다.

송영길 외통위원장의 초청 강연에는 신상해 부산시의회 하반기 의장 등 여러 시의원들과 함께
박재범 남구청장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도 참석해 뜻을 모았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24시간 운영가능한 신공항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도 늘리는 지름길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송영길/국회 외교통일위원장/대부분의 부울경 항공화물도 90% 이상이 인천공항을 통해 가고 있는데,
이래 가지고는 사실 부울경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총리실의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한 검증결과 발표가 다음달로 예상되는
가운데, 24시간 운영 공항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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