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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당뇨병에도 신호가 있다?

조회수1.35K의견0

{앵커:당뇨병에도 신호가 있습니다. 바로 ‘당뇨 전 단계’ 인데요.
이때 잘 관리하면, 실제 당뇨병에 걸리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건강365에서 확인해 보시죠. }

{리포트}

소리 없는 살인자 당뇨병!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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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전 단계군을 조사해 봤는데요.

열 명 중 서너 명은 10년 안에 실제 환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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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부산본병원 내과 과장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대한 내과학회 정회원 )

{[당뇨병 전 단계]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데요.

당뇨병 전 단계 환자들 중에는 매년 [5~10%]가 [당뇨병]으로 진행하고
눈, 신장 합병증은 잘 동반하지 않지만 [심혈관 합병증] 발병 빈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당뇨병에 준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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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전 단계에는 특별한 증상을 못 느낍니다.

삼사십대에 잘 생기지만 아직 젊다는 생각에 방치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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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이 [200] 이상,
[당화혈색소]가 [6%] 이상일 때 [당뇨병]이라고, 당뇨병 전 단계는 그보다 낮은 [공복 혈당]이
[100~125]가 나오거나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후 결과가
[140~199], [당화혈색소]가 [5.7~6.4]일 때 입니다.

당뇨 전 단계에 해당되는 경우에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당뇨병이 생길 확률을 [60%] 가량
[줄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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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에는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이 꼭 필요합니다.

식후 30분 후, 최대 1시간 동안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은데요.

식습관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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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 부산본병원 내과 과장 )

{[간헐적 단식]은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당 대사 개선]과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당뇨병 환자]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과일주스] 같은 [액상과당]은 당뇨병 환자에게 [해롭습니다.]

그러나 [과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고 [혈당 조절]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주의 있게 섭취해야 합니다.

[전체 섭취량]을 [제한]하고 부드러운 과일보다는 [당]의 흡수가 느린 [단단한 과일]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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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발병 위험도를 낮추려면, 당뇨 전 단계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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