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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초복, 무더위 예보에 보양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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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올 여름이 여느 때보다 더울 것으로 예보된 때문일까요,

초복은 다음 주인데 보양식시장은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특히 올해는 장어를 비롯한 수산물 보양음식의 인기가 유별나다는데요,

이 소식은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마트의 한 수산물 코너!

단연 귀한 대접을 받는 녀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양식 가운데 하나인 장어인데, 요즘은 없어서 못팔 정도입니다.

지난 달부터 이번 주까지, 이 대형마트의 민물과 바다장어 판매량을 확인해봤더니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0% 이상 늘었습니다.

{박민현/부산 대연동”마트에 장보러왔다가 장어를 싸게 팔길래…저도 식구들도 장어를 좋아해서
사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전복도 인기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정도 판매가 늘어난 것.

초복은 다음 주인데 보양식의 인기가 이처럼 뜨겁습니다.

“보양식은 올 봄부터 인기가 있었습니다. 즉, 코로나-19로 개인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점을
보양식 전성시대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올 여름이 특히 더울 거란 예보도 또 한가지 이유로 꼽힙니다.

생닭과 한우 등 다른 보양식도 꾸준한 인기지만 올해는 유난히 수산물보양식의 인기가 높은게 특징입니다.

{송진호/부산 이마트 홍보과장”올 봄 어려움을 겪던 어가들로부터 수산물을 대량 구입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반응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초복을 앞두고 더 많이 찾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보양식 인기 급등에 대형마트들은 초복맞이 할인전에 돌입하는 등 유통가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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