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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정체 지역에 신도시 속속 조성

{앵커:인구 60만명을 넘보고 있는
김해의 성장을 이끈 중심축은 서남부의 장유,율하신도시였습니다.

반대로 동김해는 개발이 정체돼 있었는데 동김해에 신도시 조성계획이 속속 발표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찬 장유신도시!

장유*율하신도시의 성장으로 장유동 은 인구 15만명선을 넘었고, 5년 내 20만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반면 동김해 지역은 공장과 주거지가 뒤섞이는 등 개발에 좋은 조건이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었습니다.

“신축 물량이 부족했던 동김해 지역에 신규 공동주택 분양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그 중심이 바로 김해 안동 1지구 도시개발구역입니다.

지난 해 공단을 이전하고 주거지역으로 바꾸는 사업이 시작됐는데 첫 분양되는
아파트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박진희/김해시 삼방동”장유와 율하에 신축아파트가 많은 반면 동김해에는 신축이
최근에 많이 안생겼었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다고해서 관심있어서 왔습니다”}

안동1지구에는 2만3천제곱미터가 넘는 대형공원이 들어설 예정인데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별도로 더 많은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녹지휴식공간에 대한 동김해 지역주민들의 오랜 갈증을 반영했다는 설명입니다.

{박찬완 본부장/분양사 관계자”17%대의 낮은 건폐율과 42%대의 높은 조경면적으로
설계돼 입주민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삶을 선사해드릴 것입니다”}

숙원인 안동공단 이전에 이어 NHN 클라우드센터가 들어오기로 하는 등 호재가 쏟아지고 있는
김해의 원중심지 동김해 지역의 개발속도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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