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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조선업계, 군함으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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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998년, 최초 국산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 이후 이지스함까지 막강해진
우리 해군이 차세대 신형 구축함 건조 계획을 세웠습니다.

상선과 해양플랜트 발주 지연에 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 조선업계가
수주전에 총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막강한 화력과 첨단 전투체계를 갖춘 이지스함입니다.

우리 해군의 최신예 함정으로 LNG나 컨테이너운반선 서너척의 건조비용과 맞먹습니다.

해군은 7조원대 규모의 신형 이지스 구축함 건조 계획인 KDDX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수준/대우조선해양 특수선본부장/”대우조선해양은 KDDX의 개념설계를
수행한 실적을 바탕으로 산학연 40여개사와 통합전기추진체계 등의 기술개발을 완료하였고
일부 기술에 대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

20여년전 최초 국산 구축함 조이후 레이더 등 통신시스템과 전투장비의 국산화를 이뤘습니다.

“차세대 함정 사업은 국산화율이 80%에 이릅니다.

대형조선소 뿐 아니라 1, 2차 협력사의 안정적인 일감 확보에도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해외 원자재의 가격과 수급 불안정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수주 부진에 시달리는 지역 조선업계는 고용 불안을 해소할 수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현길/범한퓨얼셀 부사장/”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 정부 조달사업이
조기 발주된다면 우리회사 같은 중소협력 업체로서는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대규모 해군함정 발주 사업은 이달 말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의
수주전을 거쳐 연말 사업자가 선정될 전망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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