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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평발, 후천적으로 생긴다?

조회수746의견0

{앵커:조금만 걸어도 피곤하고 발바닥이 아플 때, 평발을 의심합니다.
그런데 이 평발이 후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리포트}

보통의 발바닥은 안쪽이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반면에 평발은 이런 아치 없이 납작한 모양이죠.

누구나 평발을 쉽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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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진 해운대부민병원 관절센터 과장 / 서울아산병원 외래교수 역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정회원)

{발바닥이 납작한 [평발]은 누구나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평발이면서도 [평발인 줄 모르는]
[유연성 평발]도 있습니다.

유연성 평발은 [옆에서] 보거나 앉아서 [발바닥을 뒤집어] 볼 때는 [아치가 유지]되지만
[체중이 실릴 때만] 평발이 되기 때문에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평발의 원인]을 선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체중, 하이힐, 통굽 신발, 외상] 등으로
인해서 [후천적으로 평발]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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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다양합니다.

유전이나 발의 힘줄 이상도 그 중 하난데요.

엑스레이 검사나 발에 실리는 압력을 측정해 보면 진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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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의 [만성피로, 발바닥 통증, 종아리 근육 통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목 관절과 발목 관절 아래의 [거골하 관절] 움직임이 정상적인 [과운동성 평발]은
이와 같은 [가벼운 증상]만 있지만 [아킬레스건이 경직]돼 있거나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돼 있는 경우 등에서 [평발이 지속]되면 발목 움직임이 중요한 [힘줄의 기능 상실],
[심한 발목*발등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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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발의 아치를 지지해주는 깔창과 운동치료로 나을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서는 수술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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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진 / 해운대부민병원 관절센터 과장 )

{[평발은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평발의 증상]은 [깔창]으로 조절해 볼 수 있고, [발 근육 운동]과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평발]로 인해 정상 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로 [통증이 심하거나] 발목 힘줄 기능 상실,
[관절염이 진행]하고 있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소아]에서는 [관절제동술](관절 운동 범위 제한), [성인]에서는
[종골(발목뼈)절골술] 또는 [거골하관절] 유합*내측골재건술 같은 [수술] 조합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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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의 평발은 대부분 정상범위에 있습니다.

또 대부분 증상이 없고 자라면서 아치가 생기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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