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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AI기술로 스마트산단 시동

{앵커:
인공지능하면 이세돌과 대결을 벌였던 알파고가 떠오를 겁니다.

이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캐나다 워털루대학팀이 창원에 옵니다.

인공지능센터가 문을 열면서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듯합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품을 가공하는 기계의 핵심 장치, ‘스핀들 유닛’ 입니다.

이 장치가 빠르게 회전하면, 그 힘으로 부품을 깎거나 절단합니다.

지금은 부품이 잘못 찍혀나와야 장치가 고장 났다는 걸 인지합니다.

그러면 급하게 부품 생산라인을 멈추고 하루 이틀에 걸쳐 교체합니다.

사후 조치밖에 못하다보니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집니다.

AI,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센서를 통해 장치의 상태를 데이터로 실시간 파악하는 겁니다.

고장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조치할 수 있게 됩니다.

{진광복/카스윈 부사장 “장비고장으로 인한 라인 중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라인 중단으로 인한 손실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장비 효율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가 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 부품 조립과 방산 부품 가공장비 지능화도 추진 중입니다.

장기적으로 창원지역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게 목표입니다.

알파고를 탄생시킨 캐나다 워털루대학 연구팀이 참여했습니다.

{최규하/한국전기연구원 원장 “그 쪽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들을 우리가 이어받아서 창원에 맞게끔,
제조산업에 맞게끔 변형해서 적용해야 되는 부분이 우리 역할이라고 하겠습니다.”}

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와 함께 스마트 인력 양성사업도 닻을 올렸습니다.

데이터 분석 등 인공지능 사업을 수행할 핵심 인력을 키우게 됩니다.

AI를 통한 창원산단의 대변신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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