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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폐공장, 사상스마트시티 핵심으로

{앵커:
부산 사상구의 오래된 공장 건물이 사상스마트시티의 미래 핵심건물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공장 건물을 살려 시민들의 놀이터를 만들겠다는 부산시와 기업의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길이 180미터, 너비 60미터, 15미터 높이의 대호P&C 부산 공장.

강관용 파이프 생산은 4년 전 중단됐습니다.

사상공단 활성화사업으로 사라질뻔한 이 공장은 최근 국토부의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건물을 보존할 길이 열렸습니다.

:이 공장건물은 11,000㎡, 약 3천3백평 규모입니다. 지난 1979년 지어진 이 건물은 도시재생
과정에서도 살아남아 사상공단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게 됐습니다.

동부산권에서는 고려제강 공장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인 F1963으로
재탄생한바 있습니다.

와이어공장이 모든 세대가 즐길수 있는 문화와 예술 공간으로 변신한 사례입니다.

부산시와 대호P&C, LH 등은 폐공장 일대에 문화와 예술, 판매, 주거 시설등이 어우러진
시민들의 놀이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모두 2천 7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김광회/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건물 안에도 가로가 만들어지고, 스트리트몰이 만들어지고,
F1963과는 또다른 굉장히 활동적인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호 P&C 공장은 지난해 2월 문재인대통령이 방문해 부산대개조 사업의 시작을 알린 곳이기도 합니다.

사상 스마트시티는 올해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이곳 사상공단은 본격적인 첨단 스마트산업단지 재생산업에 착수합니다.}

부산시는 대호P&C로부터 기부채납을 받게될 공간등에는 부산시민혁신파크를 함께 조성할 계획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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