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내년 초 치러지는 차기 상의회장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 회장은 오늘(21) 입장문을 내고 회장 경선으로 인한 상공계의 분열을 막기위해 재선에 도전하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부울경신공항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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