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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 전야

(앵커)

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들이 내일(1) 개장해 여름바다의 시작을 알립니다.

개장 전야, 축제분위기로 들뜬 해운대 해수욕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현장 전해주세요.

(리포트)

초여름의 낭만이 넘실대는 바다, 젊음의 열정으로 뜨거운 바다, 저는 지금 해운대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 들리는 음악소리가 들리십니까?

해수욕장 개장 전야에 맞춰 부산국제무용제가 오늘 개막하면서 이 곳 백사장의 밤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이 곳 해운대를 비롯해 송정,광안리,송도 등 부산지역 4개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여름바다의 문을 활짝 열게되는데요,

여기서 배덕광 해운대구청장을 잠시 모시고 이야기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세요?

네, 올해 해운대가 똑똑한 해수욕장이 됐다고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그렇군요.

또 재미있는 것이 여름바다 불청객 역파도가 올해는 관광상품으로 변신을 시도한다고 하던데요?

네, 말씀 감사합니다.

해운대에만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광안리에서는 순천만 갈대로 만든 갈대 파라솔이 제공되는가 하면, 송정에서는 텐트 100여동을 칠 수 있는 야영장이 등장하고, 해수욕장 개장 100주년을 맞은 송도에서는 다이빙대와 놀잇배 등 추억의 명물들이 부활하는 등 해수욕장 마다 각각의 특색으로 피서객들을 유혹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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