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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반대’, 부울경 한목소리

{앵커:
부산울산경남의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공동으로 김해신공항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부울경신공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한 자리에 모인 부산울산경남의 상의회장들.

3개 광역시도의 경제계를 대표하는 상의 회장들은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김해신공항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허용도/부산상의 회장/김해공항 확장안은 안전,환경,소음,수요등 주요 부분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만큼.}

지역 경제계 대표들은 동남권 관문공항의 명칭으로 부울경 신공항이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한 부울경신공항의 첫번째 조건으로는 24시간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한철수/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24시간 공항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다 절실히 느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물류도 지금 현재 전부 다 인천으로 가는 상황인데.}

부울경 경제계가 신공항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상대적으로 미온적인 입장을 보여온 울산 경제계 역시 김해신공항 대신
24시간 운영되는 부울경신공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영도/울산상공회의소 회장/포화상태를 넘어선 김해공항을 대체하고 바이어들이 만약 하게된다면
편리하도록 24시간 왔다갔다 할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합니다).}

지역 상의회장들은 국토부가 김해신공항을 계속 고집할 경우, 더욱 적극적인
공동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총리실이
바람직한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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