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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잡은 ‘배드파더’ 경찰이 풀어줘

6년동안 8천 7백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감치 명령을 받은
‘배드파더’ 40대 A 씨가 경찰의 실수로 풀려났습니다.

양육비를 받지 못한 전 부인이 넉달을 잠복한 끝에 A씨를 직접
붙잡아 부산 동부경찰서로 데려갔지만 야간 당직 경찰이 법원 집행장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집으로 돌려보냈고 A 씨는 다시 잠적했습니다.

집행장은 동부경찰서 내에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어처구니 없는 경찰 대응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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