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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기획)가덕신공항 염원 청와대에 전달

{앵커:

부산의 지방의회 의장단이 부산에서 가덕신공항 결정을 촉구한데 이어 오늘(24)은
서울 청와대로 찾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같은 염원을 담은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

{리포트}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대통령은 신공항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신공항의 개념도 명확합니다.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한 관문공항입니다.

{문재인 대통령/2017년 4월 부산비전발표당시/ 동남권 공항은 인천공항의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대체공항,그리고 우리 동남권의 관문공항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

이같은 약속의 첫 단추로 총리실이 김해신공항 재검증에 들어갔고 빠르면 다음달 최종 결과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토부의 가덕신공항 반대 분위기는 여전히 완고합니다.

부산의 지방의회 의장단이 부산에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데 이어 오늘(24)은 청와대를
직접 찾아가 가덕신공항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이번만큼은 기필코 가덕신공항의 꿈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께서 결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당인 미래통합당 의원들도, 16개 구군의회도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최도석 부산시의회 부의장(미래통합당)/부산의 미래가 걸린 가덕신공항은 여야가 없이 중앙부처,
또 총리실에 강력히 요구해서 빠른 시일 내 조속히 수용할 수 있도록 (모두 참석했습니다)}

{김 진 부산 수영구의회의장/김해공항 확장은 안 된다는 결론을 내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24시간 자유롭게 전 세계 어느 도시에도 갈 수 있는 가 덕신공항으로 결정해 주십시오}

기자회견에 이어 가덕신공항 조기결정을 촉구하는 건의문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여야를 떠나 가덕신공항을 외치는 지역민들의 염원에 이제는 문재인대통령려의 화답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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