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6.3 강진 발생

대만 중부 내륙 난터우현에서 어제 오후 1시43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습니다.

대만 재난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등산객 1명과 추샨지역 농장에서 일하던 1명이 각각 낙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지인 난터우현에서는 최소 21명이 역시 낙석 등에 맞아 다쳤했으며 도로가 끊기고, 관광객이 고립되거나 차량이 부서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진원지 인근에서는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나고 고속열차의 운행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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