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 8시쯤 부산 장전동의 한 원룸 공사장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십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공사장이 두 달 전부터 유치권 행사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 점에 주목하고 주변 CCTV 분석 등으로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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