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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백세일기

{앵커:
올해 100세가 된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소중히 기록한 일기 70여 편을 모아
에세이집을 펴냈습니다.
한 세기의 무게가 담긴 고백 ‘백세일기’ 오늘의책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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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는 김 교수! 매일 밤이면 지난 일기를 다시 읽고,
오늘의 일기를 써내려갑니다.

일기를 통해 삶을 새기고,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다른 내일을 꿈꾸는데요.

소소한 일상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100세 철학자는 ‘일기는 나를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고백합니다.

책은 ‘일상’과 ‘지난날’, ‘삶의 철학’과 ‘사람’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2018년부터 올초까지 한 일간지에 연재한 원고에 몇 편을 추가한 건데요.

한 세기의 무게가 담긴 단단하고 빛나는 고백들은 크고 작은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백세일기’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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