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급수 지원하던 헬기 들이받아

소방차기 급수과정에서 헬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새벽 6시 반쯤 경남 밀양시 삼산교 인근 둑 위에서 밀양소방서 소방차가 후진하다 산림청 헬기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차가 둑 아래로 굴러 떨어졌고, 헬기는 프로펠러와 조종석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에 물을 공급하던 소방차가 갑자기 후진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