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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삐삐언니는 사막을 건넜어

{앵커:현직 신문 기자의 20년 조울병 투병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었는데요.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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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거리는 태양에 태워질 듯 하다가 밤이면 극단적 추위가 엄습하는 사막!
저자는 조울병을 사막에 비유합니다.

저자는 20대에 조증으로 두 번 입원한 이래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은 망가지고 사회생활, 인간관계도 엉망이 됐다고 고백하는데요.

의사로부터 졸업장을 받은 후에도 조증이 재발했지만 주변의 지지와 격려로
이젠 평범한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당시 사건과 감정상태부터 거친 메모와 애달픈 글, 치료과정과 주치의와의 대담까지 고스란히 담겨
조울병을 앓는 이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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