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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화끈거리는 피부, 햇빛알레르기!

조회수1.02K의견0

{앵커: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죠.
강한 자외선이 걱정됩니다. ‘햇빛 알레르기’라고 해서,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는데요.
관련 정보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

{리포트}

오존층 파괴로 문제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햇빛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이 늘어났는데요.

강한 자외선이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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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직 서울피부과 원장 / 서울대 의대, 동아대병원 피부과 외래교수)

{[햇빛 알레르기]는 처음에는 가려움보다 [화끈거림]이 더 심합니다.

그리고 [오돌토돌] 구진의 형태로 시작했다가 점점 [물집으로] 바뀌어갑니다.

햇빛 알레르기가 [얼굴 전체에] 침범한 경우에는 얼굴 전체가 [붉어지지만] [눈 주변]은 멀쩡하고요.

또 [목 전체]가 붉어졌을 경우에도 [턱 밑에] 햇빛을 안 본 곳은 [멀쩡]합니다.

이것이 햇빛 알레르기의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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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에 포함된 화학물질, 원래 갖고 있던 피부염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 평소에 잘 드러내지 않았던 피부에 갑자기 많은 햇빛을 쬐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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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선크림]을, 팔다리는 [긴팔*긴 바지]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고요.

햇빛에 노출된 다음에 [차가운 알로에젤]이나 [얼음]으로 찜질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귤, 오렌지, 당근]처럼 [베타카로틴]이 많은 음식을 자주 드시면
예방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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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눈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해서 진단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며칠간 햇빛을 피하기만 해도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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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직 / 서울피부과 원장 )

{햇빛 알레르기는 [자주 재발]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만 증상이 나타나도 빨리 병원에 가셔서 [하루 이틀 안에] 가라앉히면
다음에 [재발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즉 심해지기 전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햇빛 알레르기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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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부작용으로도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약을 바꾸고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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