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러시아 선박이 부산 감천항에서 부산 영도구로 옮겨지자 영도구청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 등은 감천항에 확진자가 속출하자 포화상태를 우려해 확진자 1명이 나온 A 선박을 영도구의 국제 크루즈 터미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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