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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밖으로 나온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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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잠 못 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은 시원한 공원이나 해변가로 나와 더위를 식혔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시민공원
잔디밭에 시민들이 삼삼오오 앉아 대형 스크린에서 나오는 영화를 감상합니다.

한 여름밤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무료 영화 상영에 가족단위 시민들이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곽민주 서예나 서준/부산 학장동/”아직까지는 습도가 높아서 좀 꿉꿉한 것이 있는데
그래도 밤이니까 야외니까 시원하고 좋네요.”}

특히 코로나 19로 답답한 요즘이라 탁 트인 공원에서 거리두기를 지키며 보내는 시간은
더 뜻깊게 느껴집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잠 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녹지가 한낮의 열기를 식혀 주면서 시민들이 공원으로 나와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민락 수변공원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은 바닷바람 을 맞으며 광안대교 야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김효경/서울 성북구/”낮에는 꿉꿉해서 친구들이랑 집에 있었는데
그래도 밤에 친구들이랑 나오니까 좋은 것 같아요.”}

긴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 시기를 맞아 잠못드는 밤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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