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낮 12시 반쯤 부산 창선동 입체 영화상영관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5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내부 수리 중이라 관람객들의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을 하던 점주 40살 이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상영관내 의자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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