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베이비 댄스 인기

(앵커)

리투아니아에서는 아기들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베이비 댄스가 인기입니다.

아기의 성장에 좋은 음악을 선별해 아기를 안고 춤을 추다보면 사회성과 언어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리포트)

엄마들이 각각 자신의 아기를 안고 리듬에 맞춰 춤을 춥니다.

45분간 진행되는 댄스 시간에는 아기와 엄마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기들끼리의 사회성을 촉진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돼 있는데요.

경쾌한 음악에 맞춰 아기를 안고 춤을 추다보면 아기의 성장과 언어발달, 발육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베이비 댄스 강사/"이 방법은 아이들의 움직임과 음악에 기초해 만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성과 댄스동작을 적절히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기들은 120여명.

2008년 7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작은 강습회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5개월된 아기부터 4살짜리 아동까지 다양한 그룹의 어린 학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뿐 아니라 엄마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더욱더 좋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네사 디르미엔느/"우선 정말 즐겁습니다. 여유가 날 때 여기서 댄스 수업을 들으면 우리 아이도 그에 대한 감각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프로그램이 엄마가 아기를 안고 음악을 듣고 춤을 추는 과정을 통해 아기들이 움직임을 터득하고 성장을 촉진하게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KNN 월드뉴스 강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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