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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위 세계여자요트대회 개막

(앵커)

해운대 앞바다가 또 다시 요트의 물결로 뒤덮입니다.

세계 12개국에서 참여한 여자 요트 선수들이 최고의 자리를 가리기 위해 해운대에 모여 들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지난 4월 사상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인 코리아 세일링 페스티벌을 개최한 부산시

한 달여만에 또 다시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 세계 최고의 요트 선수들이 모였습니다.

여자 종목 세계 최고 등급으로, 아시아권 유일의 대회인 부산컵 세계여자 매치레이스 요트대회가 어제 개막됐습니다.

대회는 오는 10일까지 8일동안 열전을 벌이게 됩니다.

(김태일/ 부산시 요트협회장
"금년에는 세계 톱 랭크의 여자선수들이 대거 참여해서 국제 대회 명실상부한 수준높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여서 자랑스런 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는 2팀이 출전해 정해진 마크를 돌아 빨리 들어오는 팀에게 승점을 주는 매치 레이스 방식입니다.

그 만큼 박진감 넘치는 요트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적 수준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선수들은 필승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박다솜/ 한국 대표
"1승하는 게 목표이긴 한데, 다들 최선을 다해서 연습한 것처럼 연습한 거에 후회 안남도록…")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세계 최고의 여자 요트를 가리는 결승전은 이번 주 일요일 열리게 됩니다

대회기간 해운대 앞바다는 화려한 요트들로 장관을 이루며 마침 개장한 해수욕장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들을 불러모을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도시 부산을 알리고, 해양 레저 스포츠 산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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