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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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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소녀의 묵직한 성장통을 그려냈습니다.

올해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백온유의 장편 ‘유원’,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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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화재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유원’! 죄의식과 부채감,
자기혐오가 복잡하게 뒤엉켜 있습니다.

자신을 창밖에 던지고 목숨을 잃은 언니와 11층에서 떨어진 자기를 받아내느라
몸이 망가진 아저씨 때문인데요.

마음의 상처로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훌쩍 친구가 다가옵니다.

소설은 20대의 나이로 창작동화대상*창비청소년문학상을 연거푸 수상한
백온유의 작가의 첫 번째 장편입니다.

관계 속에서 겪는 상처와 윤리적 딜레마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데요.

심사위원들에게 “편견을 깨부수는 힘 있는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원’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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