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도심에…조경-정원 박람회

(앵커)
대도시로 사람들이 몰릴수록,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에서 처음으로 조경*정원 박람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밖에서 안이 들여다 보이는 유리건물,화초를 키우는 온실이 아니라 이른바 가드닝 하우스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형태의 구조물입니다.

열기가 위로 올라가는 특성을 이용해, 공기를 순환시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돌게 만들었습니다.

도심이나 전원주택 정원에 설치하게끔 만들어진 것입니다.

(신언용/조경기업 포림
"구조물 특징 설명함")

한쪽 벽면에서 살아있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주택 벽면에서 식물을 키울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자연벽입니다.

황토벽돌과 정원바닥, 주물 난로에 이르기까지, 조경과 정원가꾸기에 필요한 재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80여개 관련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는 '2013, 부산 조경-정원 박람회' 현장입니다.

(장대수/한국조경협회 부산지부 회장
"조경 박람회 특징등 설명함")

이번 조경박람회에는 유엔 메모리얼 파크 공원 조성과 관련된 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 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이라는 여름, 앞마당과 아파트 정원에 작은 정원을 꾸며보면 어떨까요?

knn 송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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