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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시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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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코로나19로 주춤한 여름휴가, 책 속으로 피서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 정세랑이 ‘피프티 피플’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장편 소설입니다.

‘시선으로부터’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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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이자 작가인 심시선! 두 차례 결혼을 통해 남다른 가계도를 가집니다.

그의 10주기를 맞아 한국과 미국에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특별한 제사를 준비하는데요.

심시선이 젊은 시절을 보낸 하와이에모여 제사상 대신 그와 연결된 순간들과 물건들을 한자리에서 나눕니다.

책은 시대를 앞서간 심시선으로부터 이어지는 모계 3대의 이야기입니다.

전통과 가부장제를 거부하는 여성의 변화된 의식 세계를 펼쳐보이는데요.

저나는 구상부터 탈고까지 5년이 걸린 이 소설을 두고 20세기 여자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라고 표현합니다.

‘시선으로부터’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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