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4) 제 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에서, 뼈 아픈 과거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역사교육 등과 함께 기념관 건립 같은 기념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지정하고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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