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센스리더 등)를 이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보기를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보기

‘지역 감염 확산’..부산*경남 신규 확진자 10명

조회수1.66K의견0

{앵커:코로나19 의 지역 감염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부산기계공고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면서 신규확진자가 8명이 발생했고,
경남도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에서 하루 새 신규확진자 8명이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부산기계공고 관련 확진자입니다.

학생 확진자와 함께 일하거나, 학생 확진자 가족의 지인입니다.

신규 확진자 4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불분명하고, 1명은 해외입국자입니다.

특히 부산기계공고와 관련된 확진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관련 확진자가 9명이 됐고, 기계공고 최초 확진자의 감염원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또 학생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부모의 직장 접촉자들도 현재 200명 가까이 됩니다.

아직 학교 안에서의 추가 감염은 없는 상태이지만,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김동근/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231명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부산관내에 거주하지 않고
타시도에 거주하고 있어서 저희가 검사를 시행하라고는 했지만 아직 검사결과를 직접 받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

경남에서도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한 명은 해외 입국자고, 한 명은 지역 감염 환자입니다.

지역 감염 확진자는 서울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명섭/경남도 대변인/지난 8월 13일 목요일까지 서울에 체류했고
13일 목요일 저녁 서울역에서 KTX를 이용해 14일 새벽 창원역에 도착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역 감염이 급속하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부산*경남도 계속해서 지역 감염이 이어지면서
2차 대유행의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