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아동친화도시 부산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권리를 대변할 인사 6명을 위촉합니다.
대변인 6명은 구은미 동의대 보육가정상담학과 교수와 류정미 굿네이버스 부산서부지부장 그리고 배성현 법무법인 국제변호사 등이며 1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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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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