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동안 경찰과 지자체가 부산의 유흥시설 787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모두 4곳이 적발됐습니다.
적발 업소 가운데 해운대 주점 2곳은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기재했으며, 또 다른 해운대 주점은 종업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았습니다.
또 부산진구의 한 주점은 종업원 발열 증상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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