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부정수급자 무더기 검거

부산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42살 이모씨 등 37명을 사기와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검거했습니다.

이씨 등 9명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6월 사이 취업한 뒤에도 실직상태인 것으로 신청해 3천만원 상당의 실업급여를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1살 강모씨 등 일용직노동자 28명도 같은 기간 실업급여 신청서를 부정 제출해 1억원 상당의 실업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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