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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문화관광업계 울상

{앵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지역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각종 시설의 운영이 중단돼
지역 문화관광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휴가철 성수기 관광객이 몰렸던 통영케이블카입니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무섭던 올 봄에 비하면 나아지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입니다.

{김 혁/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 “휴가철에 찾아주신 고객들이 지난해의 80%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지난 8.15 광화문집회 여파 이후로는 현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의 실내체험시설은 대부분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고 관광시설 운영 차질도 예상됩니다.

코로나 19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축소 운영 등 단계적인 대책마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에 지역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가을로 연기되거나 예정됐던 축제와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거제청마꽃들축제가 전면취소됐고, 문화시설은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김성현/거제시 문화예술계장/ “모든 공연, 전시등의 행사를 9월 15일까지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아울러 거제문화예술회관도 임시 휴업중에 있습니다.”}

올해 부산의 축제 40건 가운데 22건이 취소됐고, 10여건이 연기되거나 연기를 검토중인 상황입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전시 행사도 타격이 커 마이스산업이 크게 위축될 전망입니다.

코로나 19 재유행 여파로 문화관광업계에 먹구름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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