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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재령 9/8

{앵커:2007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윤보인의 두 번째 장편입니다.
사주명리학을 바탕으로 운명에 대해 탐구하는 소설 ‘재령’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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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오빠의 죽음으로 운명에 관심을 갖게 된 ‘나’! 장례 이후 뉴욕 큰아버지 집으로 가서 살게 됩니다.

유명 역술가였던 부친의 영향으로 명리학을 공부한 큰아버지는 갈 수 없는 고향 황해도 재령을 그리워하는데요.

한편 ‘나’는 큰아버지 가족과 특별한 인연의 박재령을 사랑하게 됩니다.

제목인 ‘재령’은 황해도의 지명이자 주인공의 가질 수 없는 이상형인데요.

소설은 인연의 시작과 끝, 운명의 불가측성에 대한 여러 의문들을 사주명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갑니다.

인연의 부딪힘과 헤어짐, 또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설,

‘재령’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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