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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는 주춤, 추석연휴가 고비

{앵커:

부산 경남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조금은 주춤하면서 경남의 경우
엿새만에 추가 확진이 멈췄습니다.

하지만 전혀 안심할 상황은 아닌데요, 다가오는 추석이 복병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는 부산 2명, 경남은 0명입니다.

이로써 누적확진자는 부산 337명, 경남은 25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지난 2일 0명을 기록한데 이어 엿새만에 다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산 추가 확진자 한 명은 서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서울 감염 환자의 8번째 추가 감염 사례입니다.

또 다른 한 명은 어제(7) 경남 양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과 접촉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명 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에게서 추가 감염된 경우입니다.

확산세는 주춤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앞으로 다가올 추석명절이 또다시 넘어야 할 큰 산입니다.

방역당국은 대책마련에 분주합니다.

{이선아 부산시 노인복지과장/”올 추석 명절에 공설 장사시설인 부산 영락공원,부산추모공원에 대하여
비대면 온라인 참배, 그리고 일일 봉안제,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실시를 위한
계획을 지금 검토중에 있습니다.”}

시는 영락공원 봉안당 하루 추모객은 2천5백여명, 추모공원 봉안당은 하루 4천여명 정도로
제한 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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