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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피나는 잇몸, 심근경색 위험?

{앵커: 붓고 피나는 잇몸,
그냥 둬선 안 됩니다. 잇몸병 자체도 문제지만 염증이 혈관을 타고 우리 몸 곳곳에 퍼지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

{리포트}

이 병은 우리 몸 곳곳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심혈관질환과 당뇨병까지 생길 수 있는데요.

아주 심각한 질환일까요?

정답은 잇몸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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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영 디지털아트치과 치주과 전문의 / 보건복지부 인증 치주과 전문의,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박사 수료)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치주질환]에 관여하는 [세균]과 [염증물질]들이 원인이 되어서
[심혈관계질환, 당뇨, 류마티스성 관절염] 같은 전신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입안의 세균]과 [염증 물질]들이 [혈관]을 통해서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은 서로 [악영향]을 주는 관계이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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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을 지나치면 안 됩니다.

증상이 잠깐 없어졌다고 방심하는 것도 위험한데요.

한 번 다친 잇몸 조직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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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초기]에는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이 진행될수록 [잇몸뼈]가 [소실]되고 이로 인해서 [치아가 시리다든지]
[잇몸에 고름]이 생기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 [구취]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든지 [붓는] 경우에는 치과에 빨리 내원하셔서
[검진]을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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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초기에는 스케일링 같은 간단한 치료로 회복됩니다.

하지만 잇몸 뼈까지 염증이 진행됐다면 최악의 경우 치아를 뽑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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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영 / 디지털아트치과 치주과 전문의 )

{[가벼운 잇몸 염증]은 [스케일링]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잇몸뼈]까지
[염증]이 진행된 경우에는 치근활택술이나 치주소파술 같은 [잇몸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 복용]을 병행해야 할 수도 있고 심한 경우 [잇몸을 절개]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들로도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치아를 뽑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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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습니다.

수시로 칫솔질을 하고 치실, 치간칫솔도 활용해야 하는데요.

6개월 간격으로 치과 검진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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