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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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주 연기, 이마저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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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 열릴 예정이던 부산국제영화제가 2주 연기됐습니다.

비대면 접촉을 위해 행사가 대폭 축소됐는데 코로나 시대를 맞은 영화제는 어떤 점들이 바뀌었을까요?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음달 7일 시작될 예정이었던 제25 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주 연기된 21일부터 열흘 동안 열립니다.

대면접촉을 피하기 위해 개막식과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 야외무대
오픈토크, 해외 영화관계자 초청 등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영화제의 자랑이던 관객과의 소통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보강합니다.

{남동철/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영화보고 나서 감독님이 화상으로 연결되어
관객 여러분과 질의응답을 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영작도 3백여 편이던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 1백92편이 선정됐습니다.

개막작 칠중주:홍콩이야기는 격변을겪고 있는 홍콩의 역사를 홍금보 등 홍콩감독 7명이 만든 작품입니다.

폐막작으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리메이크 작품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수 있습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영화관에서 상영작을 볼수 있었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만 영화를 볼수 있습니다.”

영화표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만 예매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이후 코로나 확산이 심해지면 티켓 발권 전 행사자체가 취소될수도 있는만큼
변수도 남아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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