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고령층 확진자 증가, 중증 환자 증가

{앵커:

부산 경남 지역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시설들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6,70대 위중한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시가 공개한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소입니다.

산양삼 설명회에 참석했던 업소 운영자가 감염됐는데
이 곳을 방문한 사람 2명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서는 이들 2명을 포함해 추가 확진자가 4명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시설물들의 경우 이용자 대부분이 6,70대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환자 수에 비해 위중증 환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부산시 설명입니다.

{안병선 부산시 방역추진단장/”(고령층의 환자분들은)방역수칙을 잘 지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지인들이나 가까운 분들과의 모임을 통해서, 그 모임에서의 방역수칙은 굉장히 쉽게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경남에서는 추가 확진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명은 김해에 거주하는 공인중개사입니다.

특히 김해 공인중개사의 경우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김해 안동 모델하우스 인근 이동식 중개업소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당첨자 계약이 8월 중순경 끝났지만, 이후에도 모델하우스가 운영되기 때문에
모델하우스 방문자와 야외에서 접촉을 한 분들이 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함양 택시기사 확진자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1080여 명을 검사해
5명이 감염됐고 140여명은 검사 진행중에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