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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아트앤 컬쳐/ 부산비엔날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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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수진/

부산 하면 영화와 바다도 있지만.
미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년에 한 번. 좋은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부산비엔날레가 개막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전시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올해 비엔날레는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지금소개합니다.}

{리포트}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부산비엔날레!

덴마크 출신 전시기획자인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전시감독을 맡고,
34개 국 80명의 작가가 2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산 원도심의 야외 전시장을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을숙도현대미술관에서 소개될 예정이었던 작품들은 부산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는데요.

오프라인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시간별 관람 인원을 제한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앵커:

보통 미술하면 회화와 조각 같은 것들이 연상되는데요.

빛과 색, 형태만으로 이뤄진 작품들을 관람객들이 체험하며 즐기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함께보시죠 .}

{리포트}

움직임과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신비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색과 빛의 예술가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 작품전 ‘COLOR IN SPACE’입니다.

빛과 색, 형태만으로 순수한 시각적 즐거움을 추구하는 ‘옵아트’의 선구자인 크루즈 디에즈!

그는 빛과 색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 결과 어떤 역동성이 생겨나는지를 작품에 담았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평생동안 탐구했던 연작들과 작업의 핵심을 보여주는 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치, 체험 작품으로 구성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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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풍화된 흙벽과 암벽 그리고 분청사기의 질박함과
오래된 건축물이나 석탑에서 맡아지는 고졸한 정취가 담겨있습니다.

한국 단색화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중견작가 김근태 작가 작품전 ‘숨,결’입니다

숨결의 자취를 수만 번의 붓질로 표현한 작업을 비롯해, 돌가루를 재료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예술적 고뇌와 더불어 무형상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품은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앵커:

부산 경남에서 펼쳐지고 있는 크고 작은 전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문화·예술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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