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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아들 살해한 50대 가장 무기징역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부부싸움 중
흉기로 아내와 중학생 아들을 살해하고 고등학생 딸에게는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된 56살 강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우발적 범행이라는 강 씨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고
범행수법이 잔혹한만큼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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