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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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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의 획기적인 산업 디자이너 디터람스의 작품전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은 전통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납니다.

문화가 산책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산업 디자인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는 디터람스가 부산에서 첫번째 작품전을 펼칩니다.

디터람스는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에게 영향을 준 독일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인데요.

이번 전시에는 디터람스가 디자인 한 전자제품 백설공주관을 비롯해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이는 가구와 가전제품 등 30여점을 전시합니다.

미니멀리즘의 고전이 된 디자인과 시대를 뛰어넘는 디자인 철학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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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욱진 정성흡 & 프렌즈 콘서트의 두번째 무대가 내일 막이 오릅니다.

이번에는 줄리어드 음대 동창인 유진 박을 불러 유진 박 음악의 모태인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베토벤의 명곡을 협연하는데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이 클래식 바이올린과 비올라 등의 클래식 공연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유진박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어드 같이 다녔던 학생들과 함께해서 재밌습니다. 클래식을 다시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20년간 전자 바이올린에 빠져있던 유진박이 선보이는 색다른 하모니가 관객의 심금을 울릴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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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숲갤러리가 6월 작가로 노향순 화백을 초대했습니다.

'내면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예술 탄생 과정의 고통과 인내를 표현한 작품 16점을 선보이는데요.

정물 등 사실적 그림에서 탈피해 특별한 조형 세계를 구현했습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가 느껴지는 도자기와 달, 풀꽃을 소재로 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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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숲 갤러리에서는 정수옥 작가가 'Muse-사색하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29일까지 개인전을 엽니다.

신라대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 다녀온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들이 인상적인데요.

지긋이 사물을 바라보는 여인과 무언가 부드러운 덩어리의 느낌을 자주 등장시켜, 현대미술의 자극적인 작품들과 다른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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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가 방송인 이다도시와 함께하는 프랑스 브르타뉴 전통 음악회를 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6년전 결성된 연주단체 미러필드는 프랑스 민속음악을 선도하는 밴드로 유럽에서 천여회 공연을 가졌는데요.

3개 언어를 하는 2명의 가수와 백파이프 등 다양한 악기 연주자 3명이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합니다.

때이른 더위를 피해 티켓 없는 프랑스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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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산 여성미술협회가 여섯 번째 정기전을 개최합니다.

'해양의 도시 부산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부터 도예*섬유*금속공예 등을 선보이는데요.

신록의 계절!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여성 미술가들의 풍성한 작품이 초록의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문화가 산책, 김보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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