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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스마트 그린산단 선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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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후된 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 시키는 사업이 전국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이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면서 경남 창원이 선도해달라고 당부하고 힘을 실어줬는데요.

창원이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업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판 뉴딜정책의 하나로, 국가산업단지의 혁신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의 전환입니다.

산업단지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켜 스마트산단으로 만든 뒤, 최종적으로 친환경 기술까지
결합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오염배출량은 줄여 산업단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려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현장 행보로, 가장 먼저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택했습니다.

{(대통령-이름 자막 쓰지 않습니다)”경남에서 시작된 스마트 그린산단의 열기가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가
지역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입니다.”}

창원인 이유가 있습니다.

노후된 산업단지를 스마트화 하고, 나아가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개념 자체를
창원에서 만들었습니다.

{박민원/경남 창원 스마트산단사업단장 “제조에 ICT(정보통신기술)을 더하는 사업제안도
저희가 처음 했습니다. 그 제안된 내용들이 다 핵심 사업으로 선정이 됐고…”}

당연히,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전국 7개 산업단지 가운데 창원 국가산업단지가 가장 앞서 있습니다.

여기에 데이터센터 건립과 디지털화 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 “산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각종 운영 생활 데이터를 모아서
오픈 데이터 시스템을 만들어서 이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기업들까지 나올 수 있도록…”}

이 때문에 첨단화 된 산업단지에, 친환경 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가
창원 국가산업단지에서 가장 먼저 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방문해 힘을 실어준 만큼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혁신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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