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추가확진 7명, 동아대생 2명에 학교 ‘발칵’

{앵커:
부산 동아대 학생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학교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그중 1명이 살던 기숙사는 봉쇄됐습니다.

동아대는 2학기 들어 대면수업을 시작했다가 일주일만에 코로나19에
뚫리면서 다시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강소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아대 기숙사 출입구가 봉쇄돼 있습니다.

학생 확진자 두 명 중 한 명이 기숙사생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확진자 가운데 기숙사생이 나오면서
이곳에는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이 됐고 학생들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지난 14일부터 대면수업을 병행해오던 대학은 급히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했습니다.

{기숙사 관계자”여자 62명, 남자 94명 모두 156명이요. 2시 쯤 학생 검사가 다 끝났어요.”}

보건당국은 학생 2명 외에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부산 추가확진자 1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앞서 확진된 부산 362번 관련 추가 확진자가 부산에서 2명, 경남에서 1명 발생했습니다.

부산 추가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362번 환자의 가족이었습니다.

나머지 부산 추가확진자 한 명과 경남 추가확진자는 362번과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정민/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362번이) 출입문 기준으로 제일 왼쪽에 앉아 식사를
1시간 동안 하셨고 나머지 분들은 다 오른쪽과 바로 옆에서 (환풍기 통해)
공기가 빨아들여지면서 비말이 날아가면서 전파가 됐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경남 추가확진자 2명 가운데 나머지 한명은 해외입국자입니다.

김해시 거주자인 50대 남성은 우즈베키스탄에 출장을 다녀왔으며 별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