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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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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 KNN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시민들의 재산을 지키기위한
기획보도를 연간기획으로 보도하고 있는데요,

경찰도 이와 발맞춰 관계 기관들과함께 보이스피싱과의 대대적인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딸을 사칭한 피싱 조직의 요구로 한 60대 여성이 구글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려 합니다.

우연히 이를 본 경찰이 다행히 피해를 막았습니다.

지난 9일에도 한 60대 여성이 상품권 50만 원 어치를 사려다가
종업원의 신고로 피싱 피해를 면하기도 했습니다.

{편의점 종업원”자꾸 문자 내용을 보면서 말씀을 하셔서 (문자를 보니) 좀 의심가는 내용이 있어서
자녀분과 통화를 직접 해보시라고 권해드렸고요, 아니나 다를까 (자녀 요청이) 아닌거죠.”}

“금융권에서 지급정지 등 규제가 강화되자 보이스 피싱이 각종 상품권으로 손을 뻗치며
진화하고 있는건데, 관련 피해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부산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불안을 느끼는 범죄로 보이스피싱이 꼽혔는데요,
응답자 가운데 남성은 25%, 여성 21% 이상이 보이스피싱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경찰은 관계 기관들과 중지를 모아 보이스피싱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진정무/부산경찰청장”전화금융사기는 사후구제가 어렵고 다수의 피해자가 여성과 서민층에
집중돼 있다는 걸 감안한다면 무엇보다도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대적인 홍보와 예방이 핵심인데, 다양한 기관들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금융권뿐만 아니라 부산시와 교통공사, 언론사, 편의점도 참여했습니다.

{최정모/GS 리테일 편의점사업부 장”(피해예방)스티커를 제작해서 사기사건으로 편의점을
방문하시는 고객들이 한번 더 생각할수 있도록, 근무하시는 점주님들에게도 그 부분을
예방할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부산경남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한해에 무려 607억여 원.

그동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 온 저희 KNN도 경찰과 함께
부산경남 1천 만 시청자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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