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제면적보다 훨씬 넓은 편입면적으로 조정하자 지역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 남해군 주민들은 환경부의 해제 면적이 0.044제곱킬로미터인 반면 신규 편입은 34.8제곱킬로미터로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했다며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1968년 지정된 한려해상국립공원은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 남해군 등에 걸쳐 있으며 국립공원 계획변경은 10년마다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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