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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췌장암은 정말 불치병일까?

{앵커: 췌장암은 최악의 암으로 불립니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생존율도 20년째 제자리인데요.
그렇다고 불치병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365에서 확인해 봅니다. }

{리포트}

의학의 발전에도 여전히 공포의 대상인 암이 있습니다.

바로 췌장암!

이렇게 5년 생존율을 비교해 보면 한눈에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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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담췌외과 과장 / 한국원자력의학원 외과 전임의 )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다는 것은 결국 [하나의 요인]만 조절한다고 해서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건강한 삶]을 위한 당연한 [습관들].

즉 [금연], 과음하지 않기, [과일과 채소] 섭취, 적당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특히 [흡연]은 [췌장암]의 확률을 [두 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서
오늘부터라도 [금연]하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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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명치 통증과 소화불량, 황달을 부릅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알아차리기 힘든데요.

의심되면 복부초음파 검사를 해 보고, 이상 소견이 있으면 CT 촬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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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통계를 살펴보면 [췌장암 생존율]은 지난 [20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연구]와 [항암치료]의 발달, [수술기법]의 발달로 인해서
최근에 [좋은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2018년에 발표된 병합항암요법은 수술 후 [췌장암의 생존 기간]을 [20개월] 정도 [향상]시켰고
췌장암의 [표준치료]로 전 세계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결국 [치료가 어려운] 암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법이 없다]는 것은 [아니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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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진행 속도가 빨라서 한두 달 만에 악화되기도 합니다.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위험군은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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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고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담췌외과 과장 )

{[당뇨환자]는 [췌장암] 발생률이 [1.8%]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당뇨 진단]을 받았거나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당뇨 환자분들은
[복부초음파]나 [CT] 등의 췌장암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략 [5~10%] 정도의 췌장암 환자에서는 [가족력]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 중]에 [50세 이전]에 췌장암에 걸린 사람의 주변 가족들은 [췌장암]에 관련된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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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발생과 연관이 깊은 발암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담배인데요. 흡연자는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두세 배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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