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시냇가로 물러나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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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연과 들, 농사를 읊은 옛 시를 모았습니다.

김태완의 '시냇가로 물러나 사는 즐거움'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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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농촌의 자연과 농경의 현실을 소재로 한, 고전 시 54수를 가려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인이 남긴 한시를 해설하는 동시에 자신의 추억담까지 담아내는데요.

소년시절 농사일을 도우며 자연과 한 몸으로 살며 보고, 익히고, 느낀 것들을 털어놓습니다.

또 계절의 순서에 따라 시를 수록해 한 해를 두고 흘러가는 세월을 그림처럼 떠올리도록 했는데요.

옛 농촌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력, 마을 공동체에서의 정겨운 삶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자로 쓰여진 시는 어렵다는 편견을 깹니다.

'시냇가로 물러나 사는 즐거움'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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