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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알레르기 비염, 치료해도 잘 안 낫는다?

조회수3.16K의견0

{앵커: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휴지를 달고 사는 분들이 있죠. 바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인데요.
어차피 잘 안 낫는다는 생각에 치료를 미루면 축농증과 중이염*후각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련정보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코 주변이 간질간질, 재채기가 터져 나옵니다.

맑은 콧물이 흐르다가 코가 꽉 막히는데요.

바로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늘어난 요즘 집먼지진드기-반려동물의 털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진효승 이비인후과 전문의/ 좋은삼선병원 과장, 대구카톨릭대 의과대학,
동대학원 석사, 국군부산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집먼지진드기]가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많이들 알고 계시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특히 봄철이나 가을철 환절기 때 주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앓으시며 [봄]에는
참나무 소나무 같은 [수목화분], [가을]에는 잡초 같은 [목초화분]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흔한 원인으로 [곰팡이, 개나 고양이의 털] 같은 경우도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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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가운데 1명꼴로 겪는다는 알레르기 비염! 2019년에만 707만 명이 병원을 찾았는데요.

집중력이 떨어져 업무에 지장이 생기는 것뿐만 아니라 축농증과 중이염, 후각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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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 가셔서 [혈액검사]나 [피부반응 검사]를 통해 본인이
어디 [항원]에 노출 되었을 때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는 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원을 알게 되었다면 첫 번째로 [환경요법]으로 가능한 해당 [항원]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증상을 가지고 있는 [기간]이나 심한 [정도]에 따라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것이 증상을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코]에 직접적으로 [스프레이]를 뿌려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선 두 가지 방법에 잘 반응이 없을 경우 [마지막으로 면역요법]이라는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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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되면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고통은 더욱 심해집니다.

큰 일교차에 코막힘이 심해 온종일 휴지를 손에 쥐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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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승 이비인후과 전문의/ 좋은삼선병원 과장, 대구카톨릭대 의과대학,
동대학원 석사, 국군부산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우선 가장 많은 원인인 [집먼지진드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실내환경],
즉 습도와 온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도는 20도] 이하, [습도는 40도] 이하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천]으로도 된 [침구류]를 최대한 치워주시고 불가능한 경우에는 [플라스틱 커버]를
씌워주는 것이 실내환경에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 [꽃가루] 알레르기 같은 경우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에 가장 심하기 때문에
이때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창문]을 [닫고 생활]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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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바로 3대 알레르기 질환인데요.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와 알레르기 항체 혈액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부터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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