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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지방공약에 포함"

(앵커)
꼬였던 신공항문제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홍원총리가 신공항을 대통령의 지방공약 계획에 포함시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도 들끓은 지역 민심을 잠재우기위해 부산을 찾았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회 대정부 질의에 나선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이 신공항문제가 지역공약이행계획에 포함되는지에 대해 따졌습니다.

(김세연(새누리당 국회의원,부산 금정)"정부가 확정한 140대 국정과제, 6백개 세부과제 그리고 공약 가계부에 신공항이 빠져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에 나선 정홍원총리는 조만간 발표될 대선 지방공약이행계획에 포함될것이라도 말했습니다.

(정홍원(국무총리)"지방 공약관련해가지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신공항이)포함되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만…")

이에앞서 황우여당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도 부산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졌습니다.

부산을 찾은 당지도부에 해양금융 활성화와 신항만 준설 등 지역현안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관심사는 신공항이었습니다

(허남식/부산시장
"부산시민들 대선공약 신공항에 대한 확답을 정부가 내놓길 바란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역시 신공항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됐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황우여/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정부와 새누리당은 공약부분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

총리의 국회 답변과 새누리당 지도부의 부산 방문은, 대선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지역의 거센 반발에 대한 여권 차원의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대선공약을 이행하라는 지역의 지속적인 요구에 새누리당이 어떤 답안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knn송준우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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