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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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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개봉 8일 만에 400만명을 돌파하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신작들이 대공세를 펼칩니다.

-슈퍼맨을 새롭게 재해석한 할리우드 영화 '맨 오브 스틸'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두편. '디아틀로프'와 '데블스 더블'까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크립톤 행성의 내전으로 지구에 보내진 갓난 아기의 슈퍼맨!

인간 부모의 보호 아래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자신을 쫓는 악당 조드의 등장에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칩니다.

아이언맨 열풍이 잠잠해지자 슈퍼맨이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배트맨 시리즈로 전 세계에 호평을 이끌어 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화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존재와 운명에 대해 끊임없이 고뇌하는 새로운 슈퍼맨의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냈습니다.

땅과 하늘에서 이어지는 가공할 만한 선악 대결과 크립톤인들의 다양한 신종 무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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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심각하게 훼손된 시신만 남긴 채 의문사 한 디아틀로프 원정대!

그들의 원인 모를 죽음에 의문을 느낀 미국 학생들이 탐사길에 오릅니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위해 러시아 우랄 산맥에 오른 학생들! 사고지점에 다다를수록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는데요.

영화는 1959년 러시아에서 있었던 미해결 미스터리 실화를 바탕으로 가슴 서늘한 스릴을 선사합니다.

주인공이 손에 쥔 캠코더와 핸드폰 영상을 통해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는 실제 상황같은 긴박감을 주는데요.

'클리프행어' '딥블루 씨'로 유명한 레니 할렌 감독이 연출을 맡아 녹슬지 않은 실력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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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의 맏아들 우다이의 고교 동창생 야히아! 어느날 대통령 궁으로부터 의문의 호출을 받습니다.

항상 암살 위협에 시달리던 우다이는 자신과 외모가 닮은 야히야에게 자신의 대역으로 살아갈 것을 명령하는데요.

모진 폭력과 협박에 끝내 굴복한 야히아는 한 나라가 권력에 의해 무자비하게 파괴되는 과정을 목격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영화는 1987년부터 4년동안 사담 후세인의 아들인 우다이의 노릇을 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시종일관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로 독재자의 충격적인 사생활과 광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말 극장가, 김보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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